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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란?
축구(蹴球)는 발을 이용한 구기 종목의 하나이다. 열한 명이 한 팀을 구성해 서로 대결하며,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. 직사각형의 천연잔디나 인조잔디 경기장 양끝에 놓인 상대팀의 골대 사이로 공을 통과시켜 득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. 양 팀의 골키퍼는 공에 팔과 손을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며, 나머지 선수들은 주로 발을 사용하여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차게 되며, 공이 높은 곳에 떠있을 때에는 몸과 머리를 이용해서 공을 다룬다. 경기 종료 시점에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이 승리하며, 동점일 때에는 대회와 해당 대회의 단계에 따라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거나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넘어간다.
현대적 의미의 축구는 잉글랜드에서 축구협회가 창설되면서 시작되었고, 1863년의 규칙을 기본으로 한 것이 현대로 이어져 왔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의 주관으로 4년마다 열리는 국제대회인 FIFA 월드컵은 가장 많은 인구가 TV로 시청하는 스포츠 행사이며, 그 수는 하계 올림픽의 두 배에 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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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FC는 현재 총 18회의 리그 우승을 한 바 있으며, 7번의 리그 컵 우승, 7번의 FA컵 우승, 5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데,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잉글랜드 내에서는 역대 최다 우승 기록으로 기록되어 있다. 특히 1984년과 2001년도에는 세 개의 트로피를 차지한 팀에게 주어지는 트레블의 자격도 있었지만, 우승한 대회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사실상 트레블로서 인정받지 못했다.
리버풀 FC의 홈 유니폼 색깔은 원래 레드 앤 화이트였으나, 1960년대에는 올 레드로 바뀌었었다. 리버풀 FC의 엠블럼은 창단후 변화가 거의 없었지만, 1989년 힐즈브러 참사(사진)를 기리기 위해 엠블럼의 좌우에 불꽃을 집어넣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. 그리고 리버풀 FC는 1985년 유러피언 컵 결승전에서 일부 리버풀 훌리건들이 저지른 헤이젤 참사라는 비극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.
리버풀 FC는 현재 45,362명을 수용하는 앤필드를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, 향후 6만 명 수용규모의 스탠리 파크 스타디움 이라는 새 구장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다. 리버풀 FC는 몇몇 클럽과 오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, 이 중 현재 리버풀 FC의 가장 큰 라이벌이라 볼 수 있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이른바 머지사이드 더비라고 불리는 에버턴 FC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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